2월호 표지 주인공은

요즘 tvN 드라마 '응급남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최여진씨입니다.

표지 촬영이 지난달 중순 경 진행됐는데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한창 촬영중인 바쁜 스케줄 속에서

레이디경향을 위해 어렵게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응급남녀'에서 능력있는 의사 역할을 맡은 최여진 씨는

첫 등장부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죠.

드라마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와는 별개로

그녀의 명품 몸매 또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나보니 역시 화제가 될만하더군요.

표지엔 상반신만 나왔지만, 전신을 촬영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요.

그런데 몸매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그녀의 프로의식이었습니다.

포토그래퍼와 기자가 컨셉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의상만 보고 '알아서' 포즈나 표정을 연출해주었고,

한컷 한컷 찍을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행한 역대 표지 촬영 중 가장 빨리 끝났답니다.

 

촬영 후 후반 사진 작업도 별로 할 게 없었어요.

이런 얘길 해도 될까 싶지만,

원래 표지 촬영하면 피부부터 몸매까지 다 포토샵 작업을 하거든요.

근데 그녀는 허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이었는데도

별다른 작업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만큼 완벽한 몸매란 얘기죠.

 

 이 우월함...이 느껴지시나요?

 

잠시 의상과 헤어를 점검하던 중 이런 포즈도 취해줍니다. 

신발과 양말은 제대로 세팅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블로그에 올릴거라니 재미있는 포즈를 보여줍니다.

털털하기까지 한 그녀!

이렇게 장난스럽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카리스마 넘칩니다.

 

 

 

 

이 사진들만 봐도 그녀의 프로다움이 느껴집니다.

 

 

메이크업 점검도 꼼꼼하게.

 

이렇게 촬영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두컷이 표지 후보에 올랐습니다.

1안은 매니시한 의상과 포즈 속에서 드러나는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컷이고 

2안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컷.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레이디경향은 2안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1안을 묶혀두기에 너무나 아까워

블로그에만 살짝 공개합니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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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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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작업을 안한 컷인데도 멋지지 않나요?

 

이외에도 혼자 보기 아까운 컷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사진들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는 걸로!!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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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bjugi